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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R Holdings, an Open and Socially Responsible Healthcare Group

202023-02

[Endpoint News]New SPAC submits plans for $130M IPO, as another raises $60M

  Two new biotech SPACs have come to town — and one of them has gone public.   Keen Vision Acquisition Corp. announced its formation via SEC filing on Thursday, where it will look to raise $130 million through its IPO. The current plan is to sell 13 million shares at $10 a piece. The filing says that while the SPAC has not identified a company to combine with, the SPAC is looking at multiple industries, including biotech, consumer goods or agriculture. The SPAC’s sponsor, KVC Sponsor LLC, currently owns all 3,737,500 shares and is controlled by managers Kenneth Wong and Jason Wong. After the SPAC starts trading on Nasdaq, at a time yet to be determined, that 100% stake will drop down to just over 22%. Alongside Kenneth Wong, four other investors are listed in the S-1 that will acquire some shares after the IPO. The shares each person gets range fr|om 20,000 shares to 45,000 shares. According to the S-1, the SPAC’s sponsor is founded by a British Virgin Islands-based private equity firm fr|om Kenneth Wong called Keen Vision Capital Limited. Jason Wong, the sponsor’s other manager, is both founder and CEO of another investment company called Norwich Investment Limited, a holding company that sponsored SPAC Tottenham Acquisition I Limited. That SPAC merged with ALS-focused biotech Clene Nanomedicine back in late 2020. Another biotech-focused SPAC put out word Friday that it raised $60 million, selling 6 million shares at $10 each. Bellevue Life Sciences Acquisition Corp. said in its amended S-1 filed in January that it plans on targeting the biotech industry. More specifically, the company said: “We are focused on companies developing the next generation of biologics which include therapeutic antibodies, engineered protein and enzyme drugs, cellular therapies, engineered viruses and bacteria, and DNA-and RNA-modifying technologies, using advanced molecular biology and biochemistry. We will consider companies with pipeline programs in clinical “Proof-of-Concept” studies (often fr|om Phase 1 to 2a) to develop novel medicines to address diseases which cannot yet be cured or sufficiently managed.” Bellevue Life Sciences Acquisition is listed on Nasdaq under the ticker $BLACU.       New SPAC submits plans for $130M IPO, as another raises $60M – Endpoints News (endpts.com)

202023-02

[fn마켓워치]한국계 벨뷰캐피탈, 美 나스닥 스팩 상장 성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계 인력과 자본이 주축인 벨뷰 캐피탈 메니지먼트(BCM)가 미국 나스닥에서 SPAC(기업인인수목적회사) 상장에 성공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BCM은 Bellevue Life Sciences Acquisition Corp.(BLACU)을 6000만달러 규모로 공모, 나스닥 SPAC 상장에 성공했다. 총 600만 유닛(unit)을 유닛 당 10달러에 발행이다. BLACU는 나스닥 상장일인 10일 1.6% 상승한 10.17달러에 첫 거래를 마쳤다. BLACU의 기업결합 타깃은 글로벌 헬스케어 전 분야에 걸쳐 선도적인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신약개발기업, 수익창출 능력을 보유한 의료장비기업 및 헬스케어 기술기업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BLAC의 기업결합 기한은 총 9개월로, 주주총회의 승인에 따라 6개월 간 1차례 연장 가능하다. BCM은 지난 2012년 증권업계 출신인 황국현 대표가 설립한 헬스케어 투자 지주회사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소재다. 창업 초기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자산운용사인 스위스 벨뷰자산운용(Bellevue Asset Management)의 한국 사업개발 자문사로 첫 영업을 시작했다. 2019년 국내 상장 바이오 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로부터 전략적인 투자를 유치, 기존 자문업 위주의 사업모델을 자기자본 투자를 통한 헬스케어 투자 지주회사로 성장시켰다. BCM은 미국, 한국, 스위스 3개국에 각각 자회사를 두고 있다. BLACU의 이사회 의장은 면역학 및 감염병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이자 창업자 출신의 스티브 리드(Steve Reed) 박사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정인철 사장, 미국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산학협력 총책을 맡은 래드 로버츠(Rad Roberts) 박사, 재미교포 변호사이자 BCM의 사내변호사(General Counsel)을 맡고 있는 황준철 변호사, 골드만삭스 출신의 M&A 전문가 어호선 대표, 하나은행과 유화증권 임원을 역임한 박진환 이사 등이다.   황국현 대표는 “팬데믹 이후 미국 연준의 강력한 금리인상으로 캐시버닝(cash burning)을 해온 기술기업들 중 바이오테크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생명과학분야의 기술적 진보는 계속될 수 밖에 없고,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신약개발은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이라며 “자본시장은 여전히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성에 대해 높은 기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투자기회를 엿볼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 우리가 보유한 SPAC은 현재 불안한 시장 여건 속에서도 여전히 미래의 답이 될 수 밖에 없는 헬스케어 기업들과 좋은 결합의 사례로 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하에 향후 9개월간 실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23-02

Due diligence와 개발약물의 기술이전

서론 Due diligence는 계약에 서명하기 전에 실시하는 사업과 사람에 대한 조사이다. 기술이전 희망자의 입장에서 보면 L/O의 과정은 다음과 같은 여러 단계를 거친다. 먼저, sales material kit 또는 executive summary를 작성하여 목표 대상에 접촉을 하고, 비밀유지계약 (Confidentiality disclosure agreement, CDA)를 맺는다. 그리고 나서, 보유기술의 특장점과 시장 개발계획과 시장가치 등을 설명하는 투자안내서 (Information memorandum)를 송부하고, 몇 번의 후속 접촉 과정을 통해서 기술에 대한 홍보를 한다. 그러면 기술에 관심을 가진 구매자는 Due diligence (DD)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협상을 하고 거래를 마무리하게 된다.   그러므로 due diligence (DD)는 절차상으로는 기술이전계약의 마지막 관문으로, 정보를 모아서 기술과 사업을 평가하는 과정으로 정의되는데,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DD 보고서 작성을 끝내야 한다.   최초에는 due diligence (DD)는 공공부분의 정밀실사에서 모든 자료를 성실히 제공해야 하는 법적 의무 (legal obligation)를 의미 하였지만, 일반적으로 이 용어는 기술거래를 희망하는 단체에서 이루어지는 자발적인 조사를 뜻하는 용어가 되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due diligence의 일반적인 의미는, 자산 취득을 원하는 자가 대상 회사의 자산을 평가하는 과정이다. 이런 유형의 조사 수행은 의사 결정자에게 계약에 의한 비용, 이익, 그리고 위험에 대한 정보를 주어서, 거래 의사 결정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크게 due diligence (DD)의 종류를 법률적 (legal), 재정적 (financial), 영업적 (commercial) 기술적(technical) 실사로 나눌 수 있는데, 제약과 바이오 기술이전 분야에서 DD는 지적재산권과 보유기술에 확보에 초점을 맞추는 기술적 (technical) 범주에 속하게 된다.   기술이전과 Due diligence 개발 약물의 권리에 관한 due diligence (DD)는 다른 사업 분야에서 볼 수 없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1. 의약품은 담당 규제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규정을 준수하면서 연구개발을 진행 하여야 한다. 판매 허가를 받는 것이 의약품 연구개발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규제 당국의 경험자가 의약품의 due diligence 위원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의약품개발에서 규제당국에서 허가가 나올 수 있을 수준의 자료 quality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ICH에서 의약품 허가 공통양식으로 규정한 Common Technical Documen (CTD)의 3 가지 전공분야인 Quality of drug, Nonclinical study, Clinical study 내용을 모두 포함하여 DD를 실시한다.    2. 의약품의 개발은 연구개발에서 무형의 지적재산권과 전문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특허의 유효성, 특허 소유권, 특허권 계약, 청구 범위, 특허 독점기간과 특허 전략에 따른 규제 독점기간 변동, 특허 출원 국가들과 그 상태, Freedom to operation, 특허 실시 쟁점 사안, 그리고 기술적 know-how, 영업 비밀 같은 무형의 자산에 대한 중요한 고려 사항들이 존재한다.5 그러므로 특허 분석 전문 업체에게 DD 사전 조사 (Pre-deal due diligence)를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due diligence (DD)의 하루 수행 비용이 $50,000이 넘게 소요되고, 3~4일간 진행하는 고비용 절차이기 때문에, Pre-deal DD 과정을 거쳐서 DD 수행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Pre-deal DD에서는 투자안내서 (IM)를 바탕으로 기회 시장의 규모, 시장 영역, 치료 범위, 기존 사업과 관련성, 경쟁약물, 영업 조직, 지적재산권 그리고 계약조건에 대해 점검한다.3   이런 검토과정에서 투자상 매력적인 조건으로 드러나면, 상업적 합의 조건을 어느 정도 확인하고서. 계약 합의 가능성이 있을 때 비로서 DD를 실시를 결정한다.   DD 실시하기로 결정이 내려지면 상대회사와 접촉하여 일정을 조율하고, 이용 가능한 모든 자료들을 평가 할 수 있는 각 전공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DD 위원회를 구성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DD를 전문적으로 하는 대행해 주는 업체들이 있어서, 이곳에서 DD 전문가들을 활용한다. 이때 DD위원회에서는 DD checklist를 기술이전 희망 기관에 보내서 자료 준비를 요청한다. 그런데 각각의 DD는 연구개발 상황과 사전조사 내용에 따라 중요 실사항목과 주안점이 달라진다.5   Due diligence (DD) 실시 당일에는, DD 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서 사람들을 만나고, 시설들을 둘러보고, 준비 과정에서 사업성에 대해 내린 판단에 대한 증거들을 확보하고, 제공한 자료의 신빙성을 확인하고, 실제 SOP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며, 계약에 앞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기술 가치를 확정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일반적으로 CDA를 맺고 기밀자료들 제공한 연구개발 과제가 실제 기술이전 계약으로 이어지는 확률은 10%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DD는 기술이전 계약 직전에 필요한 최종관문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협상들은 거의 절반은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DD에서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checklist를 공유하는 것은 기술이전 계약을 희망하고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단체들에게 의미 있는 일이 된다. 제약업체의 정형적인 checklist 내용을 정리해 보고, DD의 어떻게 준비하는 해야 하는지 간단히 언급하고자 한다. 하지만 실제 DD는 의문 사항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를 하기 때문에, 다음에 제시한 것보다 훨씬 상세한 내용의 질의 응답이 이루어지며, 거의 모든 연구 결과들에 대한 기초자료들을 철저히 살펴보기 때문에, 빠진 자료가 없도록 정리하고, 과장 없이 설명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Due diligence checklist 내용 DD를 받기에 앞서 먼저 요구되는 내용들은, 지적재산권, 개념증명 (PoC), 상세한 Information Memorandum (투자 안내서), 직접적 experiments 등이다.   DD 진행 과정에서 IND, Investigator’s Brochure, Clinical study report, Master and individual case reports forms, Batch record, Formulation study, DMF, Safety pharmacology reports, Toxicology studies, Regulatory correspondences, GMP documens 등의 요약 정리된 자료를 먼저 읽고 개발 상황을 파악한 후, 실험 노트 및 raw data를 찾아 자료의 신빙성을 확인한다.   DD에서 요청하는 핵심 자료의 목록을 만들면 전임상, CMC (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 임상, Regulatory, 재정적, 영업적, 법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3   전임상 자료에서 검토사항은 과학적 근거 (Mode of action과 Target validation), 스크리닝 방법과 결과, 구조활성관계 (SAR), 급성/아급성/반복 독성, 발암성, 유전독성, 생식독성, ADME와 약리안전성, 그리고 유효 약효 용량을 확보하는 것이다.   CMC 자료 검토에서는 제제 연구가 적절히 되었는지, drug substance (DS)와 drug product (DP)가 GMP 규정을 준수하며 제조되었는지, 생산비는 경제적인지, 출발물질들의 공급처가 확보되었는지, 분석법과 합성법이 validation 되었는지, 안정성 연구가 진행되었는지, documenation quality가 우수한지를 확인한다.   임상시험의 상세 정보, 약동력학, 약력학, 안전성, 투여 범위, 부작용 명세서에 주안점을 두고 임상자료들을 조사를 한다. 그리고 이들 자료를 검토할 때에 모든 임상 시험 절차가 적절히 확립되고 기록되었는지, 시험규모 용량 제형 투여기간 등 모든 임상 방법들이 적절한지, 그리고 시험자료들이 labeling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한다.   Regulatory에서는 규제 당국이 신약 허가증을 발급할 것인 지가 가장 중요한 쟁점사항이다. 그러므로 모든 규제당국에 제출한 서류와 규제당국과 회의 교신 내용을 살펴본다.   재정과 영업적인 면에서는 신약으로부터 이익을 낼 수 있는가 하는 관점으로 원재료비와 제조비용, 예상판매가와 수요시장예측 그리고 예상매출액, 마케팅 비용, 독점권, 현재와 미래의 경쟁자를 조사한다.   법적으로는 우선 법률적 쟁점 사항이 신약의 판매나 개발을 가로 막을 지를 유의하면서, 약물과 생산에 필요한 모든 권리, 제조의 허가서, 약물의 판매와 생산을 막을 수 있는 소송과 환경문제에 대해 조사한다. 한편 특허에서는 강력한 권리행사가 가능한지 라는 관점에서 다른 특허의 실시권이 추가로 필요한지 여부, 기술되지 않은 knowhow 존재 여부, 특허에 대한 저항권, 출원 중인 특허 취득 가능성, freedom to operation을 조사한다.임상과제에 대한 Technical Due diligence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예를 들면, 구성원은 팀 leader를 포함하여, discovery, medicinal chemistry, toxicology, GLP compliance, clinical pharmacology (PK), clinical research, medical affairs, clinical safety, safety system, GCP compliance, biostatistics, chemical development, pharmaceutical development, manufacturing, supply chain, GMP compliance, regulatory affairs를 모두 다룰 수 있는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Due diligence 준비 영어 단어의 의미에서 나타나 있듯이, DD에서는 성실하고 거짓없이 자료를 제공하고 질의에 응답하여야 한다. DD는 준비 과정에서 제공한 자료의 신빙성을 확인하고, 계약에 앞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기술 가치를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단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를 꾸밈없이 보여준다는 자세로 DD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DD를 실시하는 쪽에서는 연구개발 진전 상황에서 생성된 기술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자료의 제출을 요구하여 사전조사를 하게 된다. 사전조사 내용에 따라 중요 실사항목을 checklist를 만들고, 현장에서 조사한 DD 내용을 checklist에 메모하며, 추가로 checklist를 보완하여 자료를 요청하게 된다.   그래서 후기 임상개발 과제는 checklist의 항목이 많아지고 조사할 내용도 많은데 반하여, discovery 과제는 조사할 내용도 적어서 적은 수의 실사 팀원으로도 DD가 가능하게 된다.   DD의 많은 부분은 기록물 에 의존하여 실행되기 때문에, 품질 관리된 문서 (documenation of quality management)가 요구하다.7.   자료의 품질 (quality of documenation) 을 확보하기 위해 design controls, 지속적 개선, 검사, 관리 검토와 위험 관리 같은 기법을 적절히 업무에 도입하여야 한다. 또한 불평사항의 처리, 결함 보상, 변화 관리, 편차 관리, 그리고 적절한 위험 관리 기법을 사용한 공급업체 qualification을 포함하는 good documenation practices 같은 확고한 품질 시스템 (quality system)을 도입하여야 한다.8   한국의 신약 개발업체들에게는 CMC 자료 준비가 부족한 경우가 자주 목격된다. 그 이유는 국내에서 품목별 GMP 적용이 2008년 1월에 신약개발부터 적용되었고, 전면적인 품목별 GMP 적용은 2010년 1월 1일에 확대 적용되었기 때문에, 의약품 생산에서 validation 등의 선진화된 품질관리 체계의 확립이 늦어진 데에 있다. 선진국들은 2014년에부터 QbD를 도입하여 품질관리에 더욱 선진화하였는데, 국내에서는 이제서야 QbD 도입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이다.9   DD를 직접 경험하게 되면 선진 제약산업계와의 기술 격차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지피지기 백전불패’라는 고사성어가 있듯이, 선진 제약업계와의 기술격차를 정확히 알고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을 경주하여야 글로벌 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 한국제약 기업들은 26개의 국내 신약을 개발하면서 이에 대한 경험과 기술을 익혀 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미약품에서 글로벌 기술이전의 계약에 맺는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는 선진 신약개발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여서, 한국 제약산업의 수준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국내 기업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어서 제약기술 수준을 국제화하는데 노력 하여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의 중요한 기밀이 드러나지 않는 범위에서, DD 경험을 서로 공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실 모든 연구개발 내용과 단계가 DD의 준비 과정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DD를 잘 준비하려면 연구개발 각 단계에서 선진적인 기술과 방법을 도입하고 연구효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   결론 의약품 개발에는 여러 학문분야의 협업이 필요하듯이, 기술이전을 위한 due diligence (DD) 수행에서도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협력이 요구된다. 그리고 의약품이 시판되어 수익을 남기려면 규제당국의 허가가 필요하기에 때문에, 허가에 필요한 절차 준수와 data quality가 요구된다.   의약품 기술이전계약 직전에 기술과 사업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평가하는 과정인 DD는, 계약이 체결하기 전에 그 보고서 작성을 마쳐야 하는데, 기술거래의 가치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DD에서는 각각의 연구개발 진전 상황에서 생성된 기술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자료의 제출을 요구하여 사전조사를 하며, 사전조사 내용에 따라 checklist가 제각기 달라진다. 그리고 특정 자료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집중적인 질의 응답을 하기 위해서, 문제가 있는 분야에서 더 많은 조사와 check 항목을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의 DD에서 적용된 checklist를 일반화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일이다.   그렇지만 DD checklist를 실례를 살펴 봄으로서, 기술이전 계약에 필요한 연구개발 내용을 배울 수 있으며, L/O에 필요한 연구에 집중할 수 있어서, 연구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202023-02

[BiolNdustry No.171] 2022년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 전망

※본 보고서는 프로스트앤드설리번에서 발간한 보고서 ‘Global Medical Devices Outlook, 2022’, Fortune Business Insights 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참고하여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서 재구성한 것임 [목차] 1. 산업 개요 및 구분 2. 글로벌 의료기기 전체 시장 미 영역별 시장 규모 3.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 5대 전망 [요약문] □ 2022년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은 약 4,602억 달러∼4,645억 달러로, 전년 (2021년 4,252억 달러) 대비 8.2%(보수적 전망)∼9.3%(낙관적 전망) 성장을 예상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병원 진료 및 수술이 감소하면서 2020년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으나, 2021년 다시 활력을 찾은 의료기기 산업은 전년 대비 7.8%로 성장하며 4,252억 달러의 시장 규모를 보임 - 영역별로 심장질환 관련 의료기기 시장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로 최소 침습, 호흡기, 안과, 정형외과, 상처 관리 순으로 조사 - 전년 대비 성장률 측면에서는 신경질환, 로봇, 비뇨기-산부인과 관련 의료기기가 비록 시장 규모는 작지만, 성장세가 빠른 것으로 분석       [2022년 의료기기 산업 5대 전망]   - 전례 없는 인력 부족으로 병원은 운영 및 임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솔루션 채택에 적극적   - 의료기기 기업이 헬스케어 기업으로 변신해 플랫폼 전략을 제공하는 사례가 늘면서 Insight-as-a-service 제품들이 등장   - 공급망 문제로 3D 프린팅은 표준이 될 것이며, 이는 특정 의료기기 부문의 수익에 영향을 미칠 것   - 정부 정책과 지원으로 등장한 전 세계 각 지역의 기업들은 기존 의료기기 기업을 위협   -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의료기기 산업은 수익 보호를 위해 다각적으로 접근

202023-02

신약 개발 여정의 시작과 끝 : Target Product Profile과 Clinical Development Plan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학자 중 한 명인 스티븐 커비는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자신의 삶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한 습관 중 하나로 ‘Begin with the end in mind(끝을 염두에 두고 시작하라)’고 제시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끝을 염두에 둔 목표를 확립하는 과정이 필수라는 의미다. 신약 개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신약이 최종적으로 가져야만 하는 요건을 초기 단계부터 그려놓는 것, 즉 ‘TPP(Target Product Profile)’를 수립하는 것은 신약 개발 성공을 향한 여정의 필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TPP를 수립하라 TPP란 말 그대로 목표 제품 특성, 즉 개발 중인 의약품이 개발의 최종 목적지에 이르렀을 때, 즉 최종 허가를 받는 시점에 어떤 특성을 가질 것인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상세히 정의해 놓은 문서다. 의약품 개발의 궁극적 목표는 약물의 시판 허가를 받고 많은 환자가 그 약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먼저 시판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여러 개발 단계를 거쳐 이 약물을 사용할 목표 환자군에서 약물의 안전성(safety)과 유효성(efficacy)이 입증돼야 한다. 따라서 TPP 개발은 대상 환자군을 정의하고 목표 적응증을 수립하는 데에서 시작하여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변수(endpoint)들의 목표 수치를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효과적인 의약품의 투여 경로, 용법 용량 및 투여 기간 등 약물의 실제 사용 시점을 염두에 둔 제품의 특성들을 정한다. 제제학적 특성과의 약품의 품질관리 요소도 포함한다. 하지만 허가기관에서 원하는 최소한의 요건을 갖춰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 승인을 받으면 성공했다 할 수 있을까. 승인만을 목표로 개발하다 보면 임상시험에 십여 년의 시간과 수천억 원에 이르는 비용을 투자하고도 그 약이 거의 매출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의약품도 결국 ‘제품’이므로 소비자인 의사 또는 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이 되려면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미충족 의료 수요를 충족시킴은 물론이고 경쟁제품 대비 뚜렷한 차별화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정리하자면, TPP란 개발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 입증 전략, 허가 시점에서의 경쟁제품 대비 차별화 요소, 상업적 가치 등을 총체적으로 제시하는 전략적 도구라 할 수 있다. 앞서 소개한 ‘Begin with the end in mind’라는 말처럼 TPP는 본격적으로 데이터를 도출하기 훨씬 전, 개발 초기 개발 의약품의 개념 증명(proof-of-concept) 결과만으로도 충분히 수립할 수 있고 제조 품질 관리, 비임상, 중개연구, 독성, 약리학, 임상개발, 허가, 마케팅 등 신약 개발에 참여하는 모든 팀이 관여해 작성한다.   목표를 세워놓고 신약 개발의 각 단계에서 TPP를 충족할 수 있는 비임상 연구, 중개연구 및 임상시험을 디자인하고 결과를 도출하면 효율성이 크게 증가할 뿐만 아니라 실패 확률도 줄어든다.   과학기술은 빠르게 진보하고, 규제환경과 경쟁상황이 늘 급변하는 만큼 TPP는 개발 중간중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업데이트되는 '살아 있는 문서이다'   임상시험을 포함한 모든 신약 개발 과정은 각 단계에서 도출된 결과를 기반으로 개발 의약 품이 TPP를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만큼, 개발 초기 단계에서 경쟁력 있는 TPP의 수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TPP 개발의 핵심 : 미충족 수요와 경쟁제품 대비 차별화 요소를 이해하는 것 경쟁력 있는 TPP는 어떻게 개발되는 걸까. 가장 먼저 선행돼야 하는 것은 개발 적응증의 선정이다. 목표 적응증(target indication)은 의약품의 개발 의도, 물리화학적·생물학적 특성 및 작용 기전 등을 바탕으로 선정한다. 또한 목표 적응증의 현재, 그리고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emerging) 치료 패러다임을 분석하고 목표 환자군(target population)을 구체화해야 한다. 미충족 의료 수요가 분명히 존재하고, 또 개발 의약품이 그 미충족 수요를 충족시킬 가능성이 충분한 목표 환자군을 찾는 것이다.     목표 환자군을 세분화했다면 해당 환자군에서 현재 표준치료법과 현재 개발되고 있는 경쟁상황 분석을 통해 개발 의약품이 이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별화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결국 이러한 차별화를 통해 개발의약품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미충족 수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요즘 신약의 시판 허가가 예전보다 단축되었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빠르게 개발된다 해도 비임상 단계부터 약 5년 이상이 소요된다. 전 세계 수많은 제약사가 다양한 약제를 개발하고 있으므로 5년이란 시간은 질병 트렌드가 완전히 바뀌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면역항암제를 예로 들면, 2011년 미국 식품의 약국(FDA)이 처음으로 면역관문억제제 여보이를 암 치료제로 승인한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옵디보, 키트루다, 티쎈트릭 등 여러 면역항암제가 다양한 암종의 치료제로서 환자에게 처방되고 있다. 면역항암제 등장 이전엔 대부분의 암 환자가 세포독성 항암제만으로 치료를 받았다면, 지금은 많은 암 환자가 면역항암제를 투여받는다. 예전에는 화학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 미충족 수요였다면 면역항암제의 등장으로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암, 면역항암제로 조절이 되다가 내성이 생겨 더 이상 조절되지 않는 암 등 새로운 미충족 수요가 생겨난 것이다. 같은 원리로, 지금 개발되고 있는 경쟁제품이 몇 년 안에 시판 허가되어 표준치료요법이 바뀌게 된다면 현재의 미충족 수요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TPP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허가 시점에 기초한 시장상황 분석이 필요하다. 좀 더 간단한 예로, 단백질 신약 A(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를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현재 제2형 당뇨병의 1차 표준치료제로는 먹는 약인 메트포르민이 사용되고 있는데, 메트포르민은 50년 이상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돼 안전성과 임상적 효능이 입증된 약으로 미충족 수요가 크지 않다. 게다가 경구제제인 메트포르민에 비해 주사제인 단백질 신약 A는 환자 편의성 측면에서 크게 불리하므로, 단백질 신약 A는 1차 치료제보다는 2차 이상 치료제로 개발되는 것이 합리적 선택일 것이다. 목표 환자군을 ‘제2형 당뇨병의 2차 이상 치료제’로 구체화하는 것이다. 단백질 신약 A가 특정 바이오마커를 가진 환자에서 더 효능이 좋을 것으로 예측된다면 ‘제2형 당뇨병의 특정 바이오마커를 가진 환자에서 2차 이상 치료제’로 더 세분화할 수도 있다. 이렇게 선택된 환자군에서 단백질 신약 A가 비임상 연구 및 개념증명 연구 결과로서 충분히 효능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면 그 이후에는 경쟁제품 대비 차별화 포인트를 고민해야 한다. 현재 2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DPP-4 억제제, GLP-1 수용체 작용제 등은 물론이고 현재 개발되고 있는 새로운 기전의 약물들과 비교했을 때 안전성, 효능, 투여 경로, 환자 편의성, 가격경쟁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단백질 신약 A가 어떤 차별화 요소를 가질 수 있을지 예측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신약들은 시장에 해당 계열의 약물로 처음 출시되어 새로운 시장을 독점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보다는 앞서 시판된 의약품들과 비교하여 특장점을 가지는 ‘베스트 인 클래스(best-in-class)’ 약물들이 대부분이므로 특히 차별화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다.       TPP에 정해진 형식은 없지만, FDA는 신약 개발 과정에서 적응증별 TPP 작성을 적극 장려하며 작성 지침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Guidance for Industry and Review Staff, Target Product Profile — A Strategic Development Process Tool, FDA Draft Guidance 2007).   일반적으로는 예시에 제시된 바와 같이 최종 허가 사항에 기재될 주요 항목들에 대해 개발 의약품이 가져야 할 프로파일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게 되는데, 이때 최소한의 프로파일(minimum profile), 기본 프로파일(base profile), 최적 프로파일 (optimal profile) 등 몇 가지의 시나리오를 가 정해 기술한다.   예를 들면, 최소한의 프로파일이란 규제기관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조건일 뿐만 아니라 경쟁상황을 고려해보았을 때 미래의 표준치료요법 대비 동등 이상의 효과(비열등성, non-inferiority)를 가짐을 의미한다. 최소한 이 정도의 프로파일은 갖춰야 개발이 의미가 있다는 거다.    반대로 최적 프로파일이란, 말 그대로 모든 결과가 최적인 경우를 상정하며 다소 이상적인 프로파일을 제시한다. 기본 프로파일은 이들의 중간 어디쯤 위치하는데, 대개는 여러 비임상·임상 결과를 근거해보았을 때 가장 있음직한 프로파일을 의미한다. 다시 한번 단백질 신약 A로 돌아가, 단백질 신약 A의 임상 결과가 최소한의 프로파일을 겨우 충족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 경우, 개발 의약품의 개발을 지속할 것인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미래의 표준치료요법과 거의 비슷한 효과를 가지는 물질 개발에 과연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야 하는지 물어야만 한다. 어느 시점에 개발 의약품이 도저히 TPP라는 도착지에 이를 수 없다는 확신이 든다면, 신속히 개발을 중단해야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막고 인적·물적 자원을 다른 물질의 개발에 투입할 수 있다.     임상개발계획(CDP·Clinical Development Plan)이란, TPP를 기준으로 개발 단계별 목표(objective), 임상시험의 순서와 규모 등을 기획하는 문서로 전체 임상개발 전략을 총망라한 문서다. TPP가 최종 목적지라면, CDP는 지도와 같은 역할을 한다. TPP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떤 임상을 수행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우는 것, 즉 지름길을 찾는 것이다. 이처럼 CDP는 전략적 측면과 임상시험 수행 두 가지 측면을 모두 아우른다.   목적지가 변하면 경로가 변하듯이, TPP와 CDP는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TPP와 마찬 가지로 CDP도 임상단계에 따라 진화하는 ‘살아 있는 문서’다. 경쟁력 있는 TPP와 이에 따른 CDP의 수립은 효과적인 임상개발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개발 과정 전체를 조망해 체계적으로 많은 임상적 근거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단백질 신약 A가 경쟁력 있는 TPP를 가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기본 프로파일을 충족해야 하고 임상 단계에서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데이터를 도출해야 한다. CDP 수립 시에는 이러한 데이터를 어느 시점에 어떠한 방식으로 얻을 수 있을지 전략적 고민을 해야 한다. 위와 같이 수립된 CDP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한다. 개발 근거, 상업적·과학적 근거, 임상전략, 임상시험 요약(환자군· 환자수·목적·대조군·평가변수 등), 개별 임상시험 타임라인, 임상약 공급 계획, 개발비 용, 위험 평가 및 위험 방지 대책, 허가전략, 규제기관과의 미팅 및 허가전략 등이다. 이번 연재에서는 개발 의약품의 최종 목적지인 TPP와 그 목적지에 다다르는 지도인 CDP를 그려보았다. 신약과 임상 개발 과정은 나아갈 방향을 조금씩 수정하고 여러 번 지도를 다시 그려서 마침내 최종 목적지에 이르는 여정이다. 새해에도 부디 우리 모두가 방향을 잘 찾아갔으면, 그리고 부족하지만 이 연재가 신약 개발의 여정에 서 계신 분들께 아주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기를 소망해본다. 다음 연재에서는 임상시험 설계 방법론과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202023-02

[Fierce Pharma] LG Chem picks up Aveo and its kidney cancer drug Fotivda for $566M

Aveo Oncology took a circuitous route on its way to gaining FDA approval for its kidney cancer drug Fotivda.     Now with Aveo’s sale to LG Chem, the Korean company hopes to have better luck developing Fotivda and Aveo’s other oncology candidates.   On Tuesday, the companies revealed the purchase for what amounts to $566 million. LG Chem paid $15 per share, a 43% premium fr|om Aveo's price at close on Monday afternoon. In response to the news, the Aveo’s shares were up 40% to $14.70 on Tuesday. The deal will take three to six months to complete, the companies said. Making it more attractive for LG Chem was a notification Aveo recently received that its patent for Fotivda—due to expire in 2028—could extend all the way to 2039.   “We believe that this potentially extended IP may have sealed the deal as it could be worth an incremental $12 per share,” wrote SVB analyst Andrew Berens in a note to clients.  Aveo’s run to the finish line with Fotivda was somewhat of a marathon after it filed for approval in 2012. The journey included investor lawsuits, an SEC investigation and FDA rejection. When the regulator finally approved Fotivda in March of last year, the nod surprised analysts who questioned the drug’s credentials..   Fotivda generated sales of $39 million in 2021. After a $25 million performance in the second quarter of this year, Aveo stuck with its 2022 revenue projection of $100 million to $110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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